
- 박회장님 댁 온도계는 성능이 좋은가 보네요. 우리 집 온도계는 그렇게 올라가지는 안턴디요. 태풍 지나갔으니까 뭔가 좀 달라지겠지요.
- 큰형님 그간 무탈하시지요? 우리집온도계는 30도를 넘는데~~~요즘도 자다가 더워서 일어나 이방저방으로 돌아 다닙니다~~~ㅎ 태풍 곤파스의 영양으로 몇일동안 사무실에 있을려니 몸이 근질근질함니다~~~! 내일이나 인사올리겠습니다~~~^&^*
- 좋은 기상에 좋은 비행하셨고... 곁다리 다 빠져서 오붓하게 지낸 것 같은데 재미없다니요. 내년에는 갈 수 있도록 애써보입시다.
- 곰곰히 생각해보니 별시리 재미나는 휴가는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좋은기상속에 즐거운비행은 했지만 맘 한구석에 자리잡고있는~~것 바로 그것은~~~! 울 회원님들 모두 참석하여 함께하는 자리였어면~~~ 특히 존경하는 큰형님과 더불어.... 내년에는 꼭 참석하실꺼죠~~~~^&^*
- 전사장님께서 여기까지 오셨네요. `형님`이라 부르면 당연히 `동생`이라는 맞장구로 응대해야 할 건데 지금 내 맨정신으로는 그러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해 그날 밤 형제봉에서의 그 상황에서라면 물론 자연스런 일이었지만요. 개인적인 약간의 사정이 있었긴 했지만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휴가에 좋은 비행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방문객이 글을 남기는 일이 가뭄에 콩 나듯 하는 곳이라 많이 반갑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 제일 먼저 술 한잔 권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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