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트랙로그(궤적)를 API 지도에 올리는 과정

 

패러글라이딩을 마치고 비행중 기록되었던 트랙로그를 지도에 나타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내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은 트랙을 구글어스에 올려 화면을 캡쳐한 다음 그래픽 툴로 편집하는 것이다.

 

먼저, 트랙을 파일로 만들어 컴퓨터에 저장을 한다.

 

GPS 트랙파일의 형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자기가 사용하고자 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출력하거나 변환해야 한다.

나는 구글어스에 사용하기 위해 확장자가 KML과 GPX인 파일을 선택하고 있다.

KML은 구글어스에서 평면적인 트랙을 만들기 위함이고, GPX는 입체적인 정보를 나타내기 위해 선택한다.

 

다음, 응용 프로그램을 열어 트랙을 지도 위에 나타내어 그림 파일로 저장한다.

 

내가 쓰고 있는 프로그램은 Google Earth (구글어스)이다.

이 프로그램은 덧붙일 설명이 구차할 정도로 널리 쓰고 있고 또 무료 사용판이라도 훌륭하다.

혹시 사용이 익숙치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래에 구글어스를 이용한 세 가지의 예를 들었다(2012.01.08 경남 함안 자양산 이륙장에서).

 

  1) 평면 트랙로그 : 바로 위에서 전체 트랙을 살펴보아야 할 경우

 

20120108_1.JPG

 

 

  2) 고도 강조 트랙로그 : 옆에서 비스듬이 올려다 보아 트랙의 고도를 어느 정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20120108_3.JPG

 

 

  3) 고도 그래프 : 구글어스 자체에 고도 변화 그래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20120108_2.JPG

 

 

 

  이제, 지도 API를 이용하여 트랙을 나타내는 과정이다.

 

이 방법은 지도를 드래그하여 움직이게 하거나, 확대 축소하여 트랙을 세부적으로 살펴 볼 수가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트랙의 색상이나 굵기와 같은 것을 바꿀 수 있는지가 불분명하다.(할 수 있지만 내가 모르거나)

사용법의 요점은 트랙 파일을 인터넷 임의의 공간에 올려놓고 `GPS ON`이란 인터넷상의 프로그램으로 불러내어 생성된 소스를 복사하여 HTML 모드에서 편집한다는 것이다.

구글지도(구글어스가 아님), 다음, 네이버, 야후 등의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1) 트랙 파일을 준비한다(확장자가 KML, 혹은 GPX)

  2) 파일을 인터넷상의 한 공간에 업로드하고 파일 주소를 복사한다.

  3) http://gpson.kr/에 접속한다.

  4) GPS On 프로그램을 구동한다.

  5) 나타내고자 하는 웹사이트의 소스를 복사하여 HTML 모드에서 편집한다.

 

 

구글지도 : 메뉴를 이용하여 지도, 위성, 지형으로 바꾸어 볼 수 있다.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