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게시판
큰형님 방가방가~~~!
이날 큰형님보다 조금높게 있었는데~ 저도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에 밀리면서 풋바를 밟고 겨우 빠져나왔습니다~~ㅎㅎ
많이 혼이 나셨지요?
이럴때 못빠져 나올것 같으면 빨리판단하여 고도가 조금이라도 더 있을때 기체돌려36계가 최곱니다~~~ㅋ
기체돌려 도망갈때 와류의 영향으로 인하여 두두두 때려도 견제조금하면서(속도가 나야하기때문에 견제량을 너무많이 하면 실속가능성 있슴)
가능한한 멀리 가서 정풍을 바라보고 안전하게 착륙하시면 별무리가 없습니다~~!
무전으로 형님을 찾았는데~~~안전하게 착륙해서 다행입니다~~참고로 대회하면서 저도 많이 당했는데~ 처음에 저도 많이 쪼렸습니다.
지금은 어쩔수없이 와류권으로 진입할때 10%정도 견제후 긴장하면서 기다립니다~~그래 때려봐라 하면서 두두두 때려도 그데로 빠져나가면 되고요
혹 맞으면 그 순간 당황하지마시고 속도가 나도록 브레이크를 살짝 열어 주시고 회복되면서 자중이 기체에 걸리는 타이밍을 맞추어 알맞은 견제후 또 속도가 나도록
브레이크를 살짝 열고 이후 조금견제후 기체를 안정시켜 그래 또 때려봐라 하면서 가시면 됩니다~~~~^&^*
대부분 당황하여 견제를 많이하여 속도가 나지않아 2차 실속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합니다~잘 알지도 못하지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전에 진례대암산에서 창원운동장으로 온적이 있었는데 고도도 높지 않았고 바람이 엄청강해 긴장했는데 센기류의 영향으로 그냥 뽕 순간이동처럼 무리없이 넘어 왔습니다~~~바람이 너무강해 많이 긴장했었는데 또 다른 경험이였습니다~~~~~!!!
큰형님 화이팅~~~~~^&^*













우리 박사장님 여기까지 납시셨네요.
쇠털같이 많은 날, 좋은 기상 얼마든지 골라 즐길 수 있는데 뭐하러 스트레스 받을 거냐... 바람이라도 좀 거칠면 이러는 게 요즘의 내 생각입니다.
엊그제 연 이틀 센 바람에 함께 비행을 헸었는데 혼자라면 어림도 없는 일이었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산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하구요. 아울러 전사장님과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